p2p 연체율 50%, 이것은 이미 부도 그 자체인 것이며, 사기다.
Economy/GeneralEconomy(일반경제)
2018. 10. 1. 23:50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1daa9e4b027da00d4c610?utm_hp_ref=kr-homepage - 허프포스트사기, 돌려막기, 연체율 100%. 지금 P2P 대출업계는 난리다'동양증권 사태' 이상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 금융기관의 부도 가능성 혹은 부도상태를 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가...금융위나 금융감독원이라면 기준이랍시고 훌륭한 답을 줄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그런 기준이 전혀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예를 들어 p2p의 경우 과연 그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할까.바로 대출금 상환 능력이나 상환 의지가 그 주요 기준이 될 것이다.그런데 최근 p2p 연체율이 수십 퍼센트에 이르는 경우들이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