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모니터링 자문단에 환경단체, 활동가를 배제한 환경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12. 2. 23:46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01/story_n_18704594.html?utm_hp_ref=korea - 허프포스트 4대강의 보문을 열자 다슬기가 다시 보이고 백로가 찾아 왔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이렇게 쉽게 환경이 바뀌는 것을 그동안 MB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도대체 4대강에 어떤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도 여전한 관료들의 폐쇄적이고, 비합리적 행정은 비판의 대상이다. 허프포스트 기사일부 인용 : 환경부 ‘4대강 모니터링 상황실’ 민간 전문가 자문단에는 교수 등 학자만 참여하고 현장을 감시하는 활동가·환경단체는 배제돼 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보 수문 개방 뒤 모니터링은 행정기관 중심이고, 관계 기관이 진행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