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한국일보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7. 08:15
5월 6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한국일보 美 WSJ, “한국 대선 막판 역전 가능성” 한국일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69&aid=0000201689 위 뉴스를 여론조작 목적의 가짜뉴스로 내가 보는 이유는 기사내용이 갑자기 수정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영문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그 부분이 삭제 되었다. 원문을 따라가면 삭제된 부분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애초에 한국일보가 제공했던 영어기사 부분(삭제됨)이 누구나 확인가능한 온라인판이 아닌 한국에서 확인이 힘든 오프라인판이라는데에 있다. 또 한가지 영문의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해 보면 제목과는 내용이 다르다. 해당기사를 작성한 한국일보에서 강조하기..
개표 분류기의 오류!! 알고도 바꾸지 않는 이유가 뭔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15. 04:32
선관위는 진정 개표 분류기의 오류를 알지 못하고 있었나... 선관위는 국민들에게 해명하라... 위 링크의 영상은 18대 대선 개표 과정에서 벌어진 개표 분류기의 오류와 개표부정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중앙선관위는 위 영상을 보고 중앙선관위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발표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대선에서도 흉악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것인지 또한 밝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개표 분류기의 오류를 알고도 저런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뻔뻔스럽게 선거 관리를 해온 것인지 선관위는 입장표명을 하라. 선관위는 범죄 집단이 아니어야 하고 아닐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문제가 제기 된 이상 선관위는 범죄 집단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하고, 진실된 방법으로 국민들의 의심에 대한 해명을 함이 마땅하다. 중앙선..
국민에게 비공개 상태의 중앙선관위...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4. 13. 08:26
국민참여소통-자유의견란에 국민이 선관위에 무엇을 질의 했지만, 국민이 무엇을 궁금해 하며, 무엇을 요청하고 있는지 다른 국민은 볼 수가 없도록 막아 놓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국민의 자유 의견을 국민들이 보는데 실명확인을? 이럴 것이면 자유 의견이라고 하면 안되고 비공개 의견이라 해야 맞다.의견을 낸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 먼놈의 국민참여소통인가.도대체 무얼 숨기고 싶은가....아니면 내가 보는 방법을 찾지 못해 못 보는 것인가.. 18대 대통령선거 부정개표로 역사를 왜곡한 것으로 의심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회를 구성하는 각자도 결국 국민일 것인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어찌 이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단 말인가...선관위는 지금이라도 당시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선관위는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
다큐멘터리 더 플랜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7. 22:54
다음 주 14일 온라인 개봉되는 다큐멘터리 더플랜을 보라.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지난 18대 대선 개표에 사용된 전자개표기의 오류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는 국내전문가들의 수준으로는 감히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는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줄 것이라 기대가 된다. 앞으로 선관위는 국민에게 선관위를 믿고 국민은 관심을 끄라는 소리를 그만 해야 할 것이다. 대선 개표에 전자개표기를 다시 사용한다면 공정선거를 관리해야 할 선관위가 오히려 선거의 공정성을 헤치려 한다는 위험한 오해를 하게 될 것 같다. 선거의 공정성을 확립해야 할 선관위는 신뢰성 의심을 받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밀어부쳐선 안된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