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가 아니라 "학생부 종합전형" 입시제도가 문제다.
Reform(개혁)/Education(고육)
2019. 10. 22. 17:49
수시가 아니라 "학생부 종합전형" 입시제도가 문제다. mbc 스트레이트 : "대학입시용 스펙 만들어 드립니다." https://youtu.be/qDZYa9i24bk?t=849 [풀버전]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67회- 스펙 만들어드려요 /추적 감히 검사를 협박했다가.. 스트레이트 10월 21일 방송 - 월요일 밤 8시 55분 "스펙 만들어드려요" '계급 대물림' 사교육 서비스 추적 무소불의 검찰의 횡포, 감히 검사를 협박했다가... www.youtube.com 부모가 돈과 교육열이 있다면 자식을 위하여 학생부를 돈으로 사고, 그렇게 꾸민 학생부로 자식이 원하는 대학의 대학생으로 만들고, 법학 전문대학원, 의학 전문대학원에 보낼 수 있고,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교수로 만들 수 있다. 현재 대학입시..
공수처법 어떤 문제들이 있나.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0. 19. 16:38
공수처법 어떤 문제들이 있나. 추가) 2020년 현재 공수처법 기준 세부적인 문제점 관련 글 심각한 결함들로 범벅이 된 공수처법. 심각한 결함들로 범벅이 된 공수처법. 심각한 결함들로 범벅이 된 공수처법. 현재 공수처법은 많은 치명적 결함들을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결함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만 한다. 첫째, 공수처장은 공수처 조 borrowingworld.tistory.com *공수처법 백혜련 안과 권은희안 내용비교* 경북일보 -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918 최종통과 된 '4+1' 협의체 단일안과 백혜련 안 핵심 차이 - 12월 30일 내용 추가. http://the300.mt.co.kr/newsVi..
최장수 조국 법무부장관.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0. 17. 07:19
최장수 조국 법무부장관. 최장수 조국 법무부 장관 - http://www.inewstv.co.kr/news/article.html?no=2734 (강원도 화천) = 이외수 작가, "대단한 최장수 조국 법무부장관" (제 66대 조국 법무부장관) 이외수 작가, 나는 조국을 최장수법무부장관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 역사상 70년 동안 아무도 못한 일을(검찰개혁) 그것도 문재인 정부의 비검사 출신이며 학자 로서약 35일 만에해낸 정말 대단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입니다라며 깊은 생각을 했습니다. Reported by 김학민 선임기자 김홍이 정치전문기자 www.inewstv.co.kr 조국 법무부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하고 그의 직장으로 돌아갔다. 그의 임기는 단 35일이었으나 지난 70년 간 그 어떤 법무장관도..
언론들과 자한당이 은폐하고 싶은 뉴스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0. 8. 18:57
언론들과 자한당이 은폐하고 싶은 뉴스 [2019 국감] 지난해 자영업 폐업률, 역대 최저 10.98%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 https://news.v.daum.net/v/20191007091854951 [2019 국감] 지난해 자영업 폐업률, 역대 최저 10.98%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작년 자영업자 폐업률이 2018년 11.0%로 2005년 통계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과 자영업자 폐업과는 연관성이 없다는 분석이다. 7일 국회 기획개정위원회의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자영업자 폐업률은 10.98%로 사상 최초로 10%대에 진입한 것으로 news.v.daum.net 위 뉴스는 언론과 자한당이 숨기고 싶어 할 뉴스..
검찰 내부가 난장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9. 10. 7. 11:17
검찰 내부가 난장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아래 멘트는 2019년 10월 04일 국회 행안위 경찰청 국정감사 울산지검 임은정 부장검사가 했던 발언이다. "검찰이 지은 업보 많아, 검찰의 업보를 국민들이 다 안다면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어. 그만큼 검찰 내부가 난장판으로 돌아가는 것이 많다. 검찰의 죄가 많아 국민들이 검찰 믿을 수 없다며 검찰권 회수한다면 내놓아야." 영상 : 10월 7일 뉴스공장 김어준 생각 일부. [관련 글] 검찰의 조국 후보자 주변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쿠데타. 검사와 수사관 그리고 죄수의 부당거래. 국민들의 비웃음 거리가 된 검찰. 검찰총장 추원위원회는 기득권 대표 뽑는 위원회인가. 검찰과 사법부 개혁은 김학의 동영상 속 또 다른 인물의 공개여부에 달렸다. 서울남부지검 '채용비리' ..
조국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빛낸(?) 자한당과 검찰의 추악한 헌법 부정행위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0. 3. 17:31
조국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빛낸(?) 자한당과 검찰의 추악한 헌법 부정행휘 2019년 9월 6일 개최된 인사청문회장 안, 밖에서 조국장관 후보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검찰과 자한당 그리고 언론의 더러운 유착관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또한 이러한 유착은 법원과 전혀 무관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만일 법원이 완전하게 언론, 검찰, 자한당의 유착과 무관하다면, 국민들은 법원에 이런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검찰의 70군데 압수수색영장 청구임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어떤 근거로 단 한건도 기각이 되지 않고 전부 발부할 수 있었는가.... 9월 6일 조국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의 야당 청문의원들의 발언과 행태는 절대 잊어서도 안되고, 잊을 수도 없는 국회의 헌법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