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즉각 모든 포털의 뉴스 인링크 시스템을 차단하라....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6. 6. 17:58
https://www.youtube.com/watch?v=Je4gx43k_pM - 한겨레TV 유튜브 [ "나는 조작했다" 어느 매크로 전문가의 고백] 국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단 5분이면 매크로를 이용한 뉴스 댓글조작이 가능한 대한민국 포털의 뉴스 시스템은 그야말로 포털이 여론조작의 천국임을 입증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방통위, 문체부 등 뉴스미디어 관련 주요 정부기관의 핵심 고위직 간부들과 실무진들이 정말 이런 실태를 몰랐는가... 몰랐다면 무능의 소치임을 드러내는 것이며, 알고도 방치했다면 국민들 상대로한 여론조작의 공범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아웃링크가 국민을 불편하게 한다는 주장은 진정 개소리. 그런 소리를 하는 바로 그자들은 여론조작의 또 다른 주범이다. 정부는 즉각 모든 포털의 뉴스 인링크 시..
“2012년 박근혜 대선 캠프서도 온라인 여론조작 있었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8. 6. 6. 17:37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7890.html?_fr=mt2 - 한겨레CBS 라디오 출연 박철완 당시 디지털종합상황실장 밝혀.“불법 경고에도 ‘왜 불법이냐’ 등 오히려 반문”“최소 4∼5명은 대선 뒤 BH 홍보수석실로 가”매크로 이용한 트위터 등 여론조작.. 매크로 댓글조작의 원조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도 계속된 매크로 여론조작.그렇다면 지금의 자유한국당 디지털 정당위원회는 과연 선거법을 지키고 있을 것인가...검찰의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의 후신 자유한국당...............................드루킹과 TV조선 그리고 자유한국당...그리고 드루킹 특검후보로 추천된 공안통 검사출신의 변호사... 자유한국당을..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이용해 여론조작했다"
Reform(개혁)/Election(선거)
2018. 6. 5. 16:42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이용해 여론조작했다"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이용해 여론조작했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688.html"드루킹이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매크로를 써서 댓글을 달고 공감 수를 조작했다”김완 오승훈 박준용 기자 박성중 ‘TV조선과 드루킹 자료 공유’ 발언 공방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2562168 매크로 댓글조작의 원조 한나라당. 현재의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그 한나라당의 후예인 자유한국당.. 실질적인 매크로 댓글조작 정당 자유한국당이 어이 없게 드루킹의 댓글을 가지고 특검을 들고 나왔다. 자유한국당이 들고..
조, 중, 동 보수언론과 포털의 일반국민 대상 편 가르기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6. 5. 07:14
조, 중, 동 보수언론과 포털의 일반국민 대상 편 가르기 대통령 "최저임금 긍정적 효과 90%" 후폭풍 .. 야당 "홍장표 사퇴를" 중앙일보 - http://media.daum.net/issue/107581?selectedNewsId=20180605010954988&rcmd=rn 문재인 정부 1년.... 요지부동 꺾이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에 다급해진 보수. 그들은 지금 서민층 공략을 통한 서민층 편가르기를 집요하게 계속하고 있다. 그들의 현재 타킷은 최저임금 논쟁을 통한 서민층 편가르기다... 최저임금법은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꾀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2018년 기준 시간당 7,530원 미만의 근로자가 ..
영원과 순간은 함께 한다.
General-Issues(일반이슈)/Criticism(비평)
2018. 6. 2. 22:22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 윗 구절은 영화 툼 레이더 1편에서 라라의 아버지가 살아있을 적에 딸에게 보낸 편지에 적혀 있던 글귀입니다. 결국 단 1초의 간격만큼도 살지 못하고 갈 주제들이면서, 영원의 복을 누리겠다는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군상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작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며 불현듯 생각나 적어 봅니다. 순간이 모여 영원이 되는 법이다. 진실이 스며들어 있는 순간의 집합... 후손들은 그것을 살아 있는 역사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