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러쉬 한,영 통합자막
Etc/MovieSubtitles
2018. 4. 21. 15:11
프리미엄 러쉬 한,영 통합자막개요 : 액션, 스릴러 미국 91분. 감독 : 데이빗 코엡 출연 : 조셉 고든 레빗, 다니아 라미레즈, 제이미 정 원제 : Premium Rush, 2012파일은 자막과 동일한 이름으로 구글신에게 간청을... 영어공부에 도움되시라고 자막만 올려드립니다. 팟플 같은 경우 통합자막이 자동으로 로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자막선택에서 통합자막을 선택하면 영한 동시자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마우스 우클릭, 다른 이름으로 링크 저장하기 하세요) [관련 글]모글리: 정글의 전설 (2018) 한,영 통합자막Mission Impossible Fallout 2018 한,영 자막Kursk 2018 한,영 통합자막Contact (1997) 한,영 통합자막Kingdom Of Heaven ..
법관의 선관위원 겸직 허용 선관위법 제4조 ①~③은 위헌이다.
Reform(개혁)/Election(선거)
2018. 4. 20. 00:11
법관의 선관위원 겸직허용, 선관위법 제4조 ①~③은 위헌이다. 선거관리위원회법 제 제4조(위원의 임명 및 위촉)에 관한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다. 제4조(위원의 임명 및 위촉) ①중앙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은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과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이 경우 위원은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선출 또는 지명하여야 한다. ②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은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고 정당원이 아닌 자 중에서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한 사람과 당해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법원장이 추천하는 법관 2인을 포함한 3인과 교육자 또는 학식과 덕망이 있는 자 중에서 3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촉한다. ③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은 그 구역 ..
네이버에서 매크로 불가능은 네이버의 새빨간 거짓말.
Reform(개혁)/Portal(포털)
2018. 4. 19. 11:00
네이버에서 매크로 불가능은 네이버의 새빨간 거짓말.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926073 선거판 뒤흔드는 댓글 파워 …SNS·네이버 여론 조종하는 매크로의 실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17&aid=0000311229 - Mnoeys 댓글조작 네이버는 몰랐나… “매크로는 알았지만 드루킹은 몰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908892 - 서울신문 매크로 몰랐다던 네이버...또 불거진 개혁..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4. 18. 11:30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언론은 정확한 명칭을 다시 써라..."별장 집단 성접대 사건"이 정확한 팩트 아니냐? (추가 : 2019년도에 이 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들이 제시되면서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부실수사를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반성하지 않는 집단은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다시 변절한다. "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담당 검사 및 지휘 라인 (당시 서울 중앙 지검) 1차 수사 : 지검장 : 조영곤( 현재 변호사 개업) 3 차장 : 박정식 ( 현 부산고검장) 부 장 : 윤재필 (현 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검사..
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뇌물을 수수했지만 처벌하지 않은 검찰과 선관위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8. 4. 18. 08:41
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뇌물을 수수했지만 처벌하지 않은 검찰과 선관위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피감기관 지원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6818.html의원 해외출장비를 피감기관이 대납한 것은 명백한 뇌물이다... 이런 뇌물을 받아 쳐 드신 의원들이 줄이고 줄인 것이 20대 국회에서만 38명이다 제대로 수사하면 20대 국회에서만 1백명을 훌쩍 뛰어 넘고, 19대 이전 까지 수사하면 기백명은 넘을 것이다.. 그런데도 의원들은 조사를 사찰이라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묻으려고 여론조작을 하는 정당들도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이 역사이래 최초 휴전선 이남에서 행해지는 남북회담을 말아먹으려는 민족반역자들이다. 뇌물을 ..
조현민에게 관심 없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4. 18. 08:06
세월호 참사 묻으려고 유벙언을 만들어내 국민들을 병신으로 만들었던 기레기들... 그리고 모든 국민의 정신이 나가게 만들었던 메르스 기사를 써제꼈던 기레기들.... 나는 아직 그들의 수법을 잊지 않고 있다... 나는 대신 경찰이 왜 이런 것을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할까가 더 궁금할 뿐이다. 언제부터 이런 것을 열심히 했다고... 이런 것을 열심히 하는 경찰이 백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해외출장을 다녀왔는데도 그 누구도 조사하려 하지 않아.... 또한 어떤 언론사의 어떤 기자가 이런 기사를 열심히 쓰는지 기억하고자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