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새로운 시리즈가 준비되고 있다.
Etc/MovieSubtitles
2018. 8. 4. 20:06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62529be4b0b15aba9f933d - 허프포스트 '터미네이터'의 사라코너가 돌아왔다 [본문 일부] 사라코너는 카일 리즈의 연인이자, 존 코너의 엄마이고, 미래를 미리 알고 준비했던 여전사다. 원작자인 제임스 카메론. 그는 지난 2017년 9월, 그는 자신이 제작자로 참여하는 ‘터미네이터’의 새로운 시리즈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사라코너역)린다 해밀턴을 다시 만나게 한다고 밝혔다. 8월 1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영화는 첫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맥켄지 데이비스, 그리고 나탈리아 레이즈와 함께 있는 사진이다. 제임스 카메론은 제작자로 참..
☆ 반드시 알아야 할 사법거래 천태만상 요약정리 ☆
Reform(개혁)/Justice(사법)
2018. 8. 4. 12:50
양승태 대법원이 한 행위는 명백히 사법부의 쿠데타.공개된 문건은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만들어진 사법농단 문건의 1퍼센트에 불과할 것이라 본다. 정말 추악한 수준의 문건은 아직 전체의 단 1%도 공개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모든 문건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면 법원이 검찰의 영장청구를 기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현역 국회의원이 관련된 재판을 대법원이 상고법원 설치를 위하여 거래했을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상고법원 설치에 동의하는 국회의원.특별재판소 설치를 반대하는 국회의원.재판거래 수사를 비판하는 국회의원.양승태 대법원이 정치권과 어떤 거래를 시도했는지를 밝히는 것은 사법적폐 청산의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 반드시 알아야 할 사법거래 천태만상 요약정리 ☆ 【 재판거래 개입 리스..
누진제 전기요금 폐지 국민청원
General-Issues(일반이슈)/Petition(국민청원)
2018. 8. 4. 00:1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07562 - 누진제 전기요금 폐지 국민청원 누진제 전기요금 폐지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한밭대 교수(경제학)는 “누진제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전기를 아끼긴 해야 하는데 공장을 멈춰 세워서는 안 되니 각 가정에서 불편하더라도 절전하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개발 연대’의 상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박정희 시대) 산업화의 산물이다. https://news.v.daum.net/v/20180803204610539 - mbc"누진제를 폐하라"..靑 국민청원 6만 명 육박
이것은 진정 무소의 뿔처럼이다....
Reform(개혁)/Defense(국방)
2018. 8. 3. 16:22
https://news.v.daum.net/v/20180803150747495 - newsis 文대통령, 장관과 각세운 이석구 경질..기무사 개혁 의지 재천명 본문일부 - [청와대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공석에서 마찰을 빚은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을 전격 경질하고, 비(非) 육사 출신 새 사령관을 임명한 것은 기무사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기무사령관에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의 갑작스러운 기무사령관 교체 발표는 이석구(육사41기) 사령관에 대한 사실상의 경질성 인사로 보인다.] 오로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오락가락 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것은 중앙일보의 희망사항이다.
General-Issues(일반이슈)/Twaddle(언론의 개소리)
2018. 8. 3. 11:08
https://news.v.daum.net/v/20180802114319881 - 중앙일보 [김경수 PC '완전 삭제'..드루킹 연루 핵심 증거 '증발'] 이 뉴스의 제목으로 뽑은 중앙일보의 놀라운 상상력을 보자. 이 뉴스의 제목에서 중앙일보의 상상력의 깊이를 보기 위하여는 한 번 더 속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중앙일보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외부에 내놓은 시점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직후여서 PC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도 아직 채 이뤄지지 전이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마치 모든 점검이 끝났고 PC에서 삭제의 흔적을 찾았다고 결론을 이미 내고 이런 기사를 내보낸 것이라고 봄이 지극히 상식적이다. 이따위 기사는 선 결론, 후 상황전개를 통한 짜맞추기 목적으로나 나올 법한 것이다. 더 이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