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의 전략은 쭈욱 지속된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10. 19:41
보수야당과 보수언론. 그들의 전략은 한곁 같아왔고, 지금도 한결 같고...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심하게 표현하면 딱 한가지 뿐이다. 맘에 안드는 상대방 꼬꾸라뜨리기... 일례로 오늘 대통령실 비서실장 임명에 대한 일부 보수정당의 주장을 보면... 새정부 헐뜯기 외에는 도대체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을 당연한듯이 복사해 퍼나르는 일부 언론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과 같이 느끼게 된다. 국민들은 나라가 새로워지기를 바라지만 일부 언론과 일부 보수정당은 새정부 폄훼와 국민 편가르기에 몰두하는 모양새다.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쪽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침묵과 동조를 하며 국민의 권리가 침해 당하도록 일조한 당사자들라는 점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참고로 임종석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