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 1. 01:34
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2018년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서 자유한국당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것은 2018년을 마감하는 자유한국당의 멍청한 여론공작 쇼였다. 문재인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기 위한 목적의 정치공작. 운영위 국감장에서 자유한국당이 터트렸다는 폭로라는 것은 조작과 국민 기만을 위한 하나의 연극에 지나지 않았다. 단 하루도 안돼 발각된 진실의 조작, 허구의 생성. 한 해를 마감하는 날까지 더러운 냄새가 잔뜩 묻은 자들이 감히 국민들 앞에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그 자세로 뻔뻔스럽게 모든 국민들 앞에서 감히 여론을 조작했다... 자유한국당이 거짓말을 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보수언론의 기자들은 기자의 자존감을 버린 채 검증 따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