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장 교체에 달려드는 승냥이 떼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8. 28. 01:24
보수언론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먹이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드는 승냥이 떼들이 생각난다. 보수언론의 승냥이떼 기질은 문재인 정부가 시작되던 그때부터 그랬다.. 아니 김대중 정부 때부터 그랬다고 해야 옳다. 국민이 인정을 했건 아니했건, 국민이 선택을 했건 아니했건... 그런 것 따위는 보수언론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그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뭔가를 하는 것 만이 옳은 것이라는 자기 확신에 사로잡혀 권력에 있어서만큼은 자신들 이외의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은 채로 20년이란 세월을 국민 여론을 속이고 있는 것이 보수언론의 실체다. 진보정부가 들어서면 보수언론들은 일 년에 수백 개의 이벤트를 한다. 특정집단이 특정장소에서 정부 때리기용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 이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