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에 장착된 살균필터 등 살균부품 당장 사용 중지해야.
Life/Health(건강)
2020. 10. 6. 17:08
가습기에 장착된 살균필터 등 살균부품 당장 사용 중지해야. 국, 내외 대기업들이 판매한 분말형태 가습기 살균제로 수천 명의 국민들이 죽었다. 그러나 재벌들은 사실상 처벌을 받지 않았다. 물론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런 대기업들이 또 다른 가습기살균제인 살균부품을 여전히 판매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2020년 10월 06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내용이다. 가습기에 장착된 살균부품 정부는 9년째 방치하고, 가전기업은 지금도 살균부품을 판매 중이며, 국민들께 안전성이 입증 안 된 살균부품의 실상을 알립니다. ㅇ 가습기를 생산·판매한 기업이 가습기에 살균필터, 항균필터, 살균볼, 항균볼(이하 '살균부품'이라 한다.)의 형태로 장착 또는 고정된 상태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