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의 부동산 보유세가 저렴한 나라, 대한민국의 '10대 부동산 재벌의 부동산 가치가 1,000조 원'이다.
Economy/Estate(부동산)
2019. 2. 27. 02:28
재벌의 부동산 보유세가 저렴한 나라, 대한민국의 '10대 부동산 재벌의 부동산 가치가 1,000조 원'이다. 2007년 - 2017년 사이 보유 토지 규모 상위 10개 부동산재벌이 소유한 토지의 증가규모. 4억 7,000 만평, 여의도 면적의 530 배 크기. 2017년 공시지가 기준 283 조원. 2017년 현재 보유 토지 규모 상위 10개 부동산재벌이 보유한 토지 규모. 5억 7,000 만평, 여의도 면적의 650 배 크기. 2017년 공시지가 기준 385 조원. 관련자료 :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30487#09T0 "5대 재벌 10년 사이 땅 44조 원 어치 사들여" 한국 5대 재벌(현대차, 삼성, SK, 롯데, LG)이 보유한 ..
5월 28일 여론조작 뉴스 - 매일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28. 19: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3949302 - 매일경제 뉴스의 제목만을 보면 부자, 대기업 증세를 하면 부자와 대기업이 세금폭탄을 맞을 것으로 82퍼센트의 국민들이 우려한다는 것으로 오해를 받도록 교묘하게 여론조작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목만을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여론조작 뉴스라 할 수 있다. 실상은 일반국민 10명 중 8명이 부자, 대기업 증세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증세하면 부자, 대기업이 세금폭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하는 것은 국민이 아닌 매일경제의 아름다운 걱정이다. 이 얼마나 대기업을 위하는 언론의 아름다운 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