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4. 18. 11:30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언론은 정확한 명칭을 다시 써라..."별장 집단 성접대 사건"이 정확한 팩트 아니냐? (추가 : 2019년도에 이 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들이 제시되면서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부실수사를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반성하지 않는 집단은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다시 변절한다. "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담당 검사 및 지휘 라인 (당시 서울 중앙 지검) 1차 수사 : 지검장 : 조영곤( 현재 변호사 개업) 3 차장 : 박정식 ( 현 부산고검장) 부 장 : 윤재필 (현 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