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예감적중이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2. 27. 13:56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227.99099010006 - 국제신문 김어준 "미투 공작 이용하려는 자들 있다고 했지 (성추행 폭로를) 미투 공작이라 한 적 없다" 27일 뉴스공장 1부에서 김어준 총수는 26일 자유한국당의 논평과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들의 기자회견을 거론하며 자유한국당이 미투운동을 어떻게 이용하려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김어준의 발언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수십년간 보수에 의하여 계속된 지독한 여론공작 때문이다. 아래는 27일 뉴스공장 1부의 일부내용이다. 출처 : 2월 27일 tbs 뉴스공장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