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故 장자연 씨 사건'이 묻힌 이유 중 하나일 것.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8. 12. 4. 20:41
이것은 '故 장자연 씨 사건'이 묻힌 이유 중 하나일 것. 2008년 당시 검찰 최고위 간부의 '장자연 술자리' 동석 사실이 포착됐다. 출처 : 허브포스트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52861e4b04fb2116a0c9a?utm_hp_ref=kr-homepage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 대검 차장 재직 시 '장자연 술자리' 동석 포착" 그때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권 초기였다. 위 술자리 참석 당시 '검찰 내 2인자'로 꼽힌 대검 차장 신분. 성명 권재진 ... 2008년 고 장자연 사건 이후 그는 3년 동안 초고속 승진... 술자리로부터 3년 후 2011년 하반기 법무부 장관에 오른다. 권재진 그는 이명박 정권 내내 출세가도를 달린 여러 인물..
이원석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의 석연찮은 행동.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11. 15. 07:16
이원석 검사 사법연수원 27기, 현재 해외불법 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그는 2010년 이른바 남산 3억원 사건의 주임검사였다. "남산 3억원 사건"은 신한금융그룹이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측에 뇌물을 건넸다는 그 사건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1141027001 - 경향신문이원석 검사는 차기 검사장 후보로 오르내리는 인물. 그런데 이러한 이원석 검사가 대검 과거사 진상 조사단에게 여러 차례 항의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석 검사는 왜 항의전화를 했을까... https://news.v.daum.net/v/20181115060228389 - 경향신문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