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의 딸 KT 입사는 뭐라고 변명을 하던 결국 특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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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3. 16:50
김성태 의원의 딸 KT 입사는 뭐라고 변명을 하던 결국 특혜다. 김성태 딸 ‘KT 정규직 입사 필수교육’ 안 받았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5435.html?_fr=mt2 - 한겨레 김성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어 김씨가 2013년 2월18일 스포츠마케팅팀으로 전보 발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마케팅팀은 김씨가 기존에 계약직으로 일하던 경영지원실(GSS) 케이티스포츠단 소속이다. 부서 배치의 근거가 되는 필수 교육과정을 생략한 채 기존에 일하던 부서로 발령을 받은 것이다. 케이티 인재경영실 관계자들은 김씨가 2월18일 부서에 배치됐다는 김 의원의 주장은 필수 교육과정인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을 이수하지 않았음을 자인한 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