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8. 14. 15:39
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4145031364?rcmd=rn - newsis 검찰, 전날 윤병세 전 장관 비공개 조사 김기춘 등과 靑 공관서 재판 대책 회의 뉴스기사 일부인용- [ 윤 전 장관은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현직 시절 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공관에서 일제 강제 징용 재판 진행 상황과 관련한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당시 현직 대법관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법관은 김 전 비서실장 요청에 따라 비서실장 공관에 불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 "양승태는 정말 까도 까도 끝이 없다. 양파와 같다" 자신의 가치관 보다 국가와 민족을 우선시해야 할 신분이 바로 공직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