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라인’ 관세청 사무관 80억대 차명계좌 수사 누가 덮었나.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10. 12. 13:32
‘최순실 라인’ 관세청 사무관 80억대 차명계좌 수사 누가 덮었나. “검찰, ‘최순실 라인’ 공무원 80억대 차명계좌 덮었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65520.html 박영선 의원, 관세청 국감서 5년간 82억여원 입금 ‘검은돈’ 의혹 공개 관세청 사무관을 “파면 아닌 해임한 것은, 봐주기 징계” 2016년 10월 27일 검찰에 설치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특별수사본부. 당시 특별수사본부장은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특별사본부의 수사 과정에서 80억 원대의 현금이 오고간 이 전 사무관의 차명계좌가 드러난 사실을 박영선 의원이 2018년 10월 11일 관세청 국감에서 밝혀. 이 전 사무관이 고씨 쪽에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