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일본대사를 추방해야.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1. 1. 01:32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아베의 망언은 명백한 주권 침해이며, 내정간섭이다. 외교부가 어떻게 외교를 하고 있길래 일본 총리의 입에서 우리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망언이 나오는가...(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67992.html ) 외교부는 일본대사를 일본으로 추방하고 사과를 요구해야 마땅하다. 전직 외교장관이 관련된 사안이라 주저하는 것인가... 아니면 아직도 외교부 내 친일파 관료들 때문에 아무 소리도 않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윤병세 밑에 줄을 서서 함께 일을 꾸몄던 자들이 아직 외교부에 남아 있어 그러는 것인가.... [관련 글]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양..
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11. 1. 01:10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벌인 사법농단 사건은 친일 수구 기득권들의 진짜 정체성을 다각도로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제기했던 '강제징용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드러난 김앤장과 윤병세 그리고 양승태의 친일 편향성이다. 2012년 5월 김앤장은 미쓰비시와 신일철 주금을 위해 따로 꾸렸던 법률팀을 합쳐 ‘강제징용 재판 대응 티에프(TF)’를 만들었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2066.html )이 티에프 회의에는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수석 등을 지낸 윤병세 당시 김앤장 고문도 참석했다. 2013년 5월 3월 당시 윤 고문은 박근혜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에 임명됐다. 당시 김앤..
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8. 14. 15:39
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4145031364?rcmd=rn - newsis 검찰, 전날 윤병세 전 장관 비공개 조사 김기춘 등과 靑 공관서 재판 대책 회의 뉴스기사 일부인용- [ 윤 전 장관은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현직 시절 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공관에서 일제 강제 징용 재판 진행 상황과 관련한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당시 현직 대법관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법관은 김 전 비서실장 요청에 따라 비서실장 공관에 불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 "양승태는 정말 까도 까도 끝이 없다. 양파와 같다" 자신의 가치관 보다 국가와 민족을 우선시해야 할 신분이 바로 공직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