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강민구 부장판사의 매우 저렴한 문자.
Reform(개혁)/Justice(사법)
2019. 7. 12. 17:38
서울고법 강민구 부장판사 매우 저렴한 문자. 서울 고법 강민구 부장판사를 모르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개떡 같은 매우 저렴한 말씀을 하신 부장판사로 유명세를 탔다. "현직 부장판사 “양승태 사법 강제징용 판결 지연, 외교로 해결할 시간 준 것”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0386.html 일단 하단의 캡쳐화면을 보자. 이런 강민구 부장판사는 도대체 삼성에게 어떤 신세들을 져 왔기에, 삼성이 강민구 부장판사에게 그동안 어떤 혜택을 제공했기에... 차관급이라는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도 아니고 이재용 부회장이 부리는 장충기에게 저리도 살뜰하고 공경의 뜻을 담아 충성맹세나 다름 없는 문자를 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