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반드시 기억해야할 뉴스.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25. 23:35
2018년 반드시 기억해야할 뉴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75696.html?_fr=mt2 - 한겨레 ① 남북·북미 정상회담 지난 4월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평화를 알리는 봄바람이었다. 두 정상은 이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한반도에 더는 전쟁이 없을 것이며,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연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도 제시했다.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역사적’이란 수식어가 붙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회담이었다.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북-미 관계 설정과 한반..
김성태 의원의 딸 KT 입사는 뭐라고 변명을 하던 결국 특혜다.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23. 16:50
김성태 의원의 딸 KT 입사는 뭐라고 변명을 하던 결국 특혜다. 김성태 딸 ‘KT 정규직 입사 필수교육’ 안 받았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5435.html?_fr=mt2 - 한겨레 김성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어 김씨가 2013년 2월18일 스포츠마케팅팀으로 전보 발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마케팅팀은 김씨가 기존에 계약직으로 일하던 경영지원실(GSS) 케이티스포츠단 소속이다. 부서 배치의 근거가 되는 필수 교육과정을 생략한 채 기존에 일하던 부서로 발령을 받은 것이다. 케이티 인재경영실 관계자들은 김씨가 2월18일 부서에 배치됐다는 김 의원의 주장은 필수 교육과정인 ‘신입사원 케어 프로그램’을 이수하지 않았음을 자인한 꼴이라..
김정은 위원장 답방 임박했다.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21. 20:26
김정은 위원장 답방 임박했다. 靑 "'김정은 가까운 시일 내 답방' 평양선언 약속 지켜질 것" https://news.v.daum.net/v/20181221180028928 - 연합뉴스[뉴스본문]고위관계자 언급 "'아무 때나 와라, 체제 달라 준비시간 걸린다'고 北에 전달" "북미정상회담·金답방 순서 상관없어".."종전선언, 비핵화와만 연계 말라" 정의용 "비핵화 프로세스 돌이킬 수 없는 단계 진입..北도 같은 인식" 청와대는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이 연내에는 무산됐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와 관련해 "남북은 여러 통로로 긴밀히 의사소통하고 있고,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연내는 물리..
사회서비스원 설립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14. 13:50
사회서비스원 설립 어린이집·요양시설 정부 직영..보건의료 일자리 5.5만개 창출https://news.v.daum.net/v/20181214113007068?rcmd=rn - NEWSIS [뉴스 본문] 민간에 맡겨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돌봄서비스를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직접 제공한다. 우선 2022년까지 신규 국공립 보육시설 510곳과 치매전담 요양시설 344곳 운영을 맡는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향후 5년간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5만5400여개를 창출하고 지역 일자리 사업을 신설하거나 확대해 지방정부 역할을 강화한다. 정부는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2022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내년 59억7000만원(중앙정부 ..
이것은 한수원과 자유한국당이 가장 싫어할 기사 2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9. 18:40
이것은 한수원과 자유한국당이 가장 싫어할 기사 2 "풍력발전, 이미 원전 반값..기술발전 무시하면 안돼"https://news.v.daum.net/v/20181209175121922 - 이데일리 경제성 확보 가능성 없는 발전소 2위 : 원자력 발전소. 산자부, 국회 산자위 그리고 한수원과 원전 마피아들은 언제까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할 것인가. 발전원가에 해체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 생산원가는 대국민 기만 가격이다. 산자부는 언제까지 원자력 발전소 발전원가를 갖고 국민을 우롱할 것인가. 태양광 관련 예산을 깎은 산자위... 언제까지 국민에게 해로운 짓을 할 것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 부실뉴스가 터지는데 안전을 장담하는 한수원... 언제까지 국민에게 안전하다는 거짓말을 할 것인가..
개인정보의 클라우드 저장 무엇이 문제인가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2. 9. 14:04
개인정보의 클라우드 저장 무엇이 문제인가 일 년에 수백, 수천만 건의 개인정보가 털린다. 당국은 수치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를 시장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개인정보 클라우드 시장" 정부는 금융회사가 자사 보유의 개인정보를 단순히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정도로 밝히고 있으나 안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그렇듯 시장논리가 존재하고, 수수료가 붙는 엄연한 클라우드 시장이다. 개인정보 클라우드 시장에서 파생되는 수수료는 결국 금융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 예상된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대략 1조 5천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2016년 기준 클라우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KT, 삼성SDS, LG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