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서울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5. 18: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027507 -서울경제 여론조작 기사. 전체 조사대상 가운데 4프로인 강원,제주의 조사결과를 마치 전국의 결과인 것 처럼 제목을 뽑는 것은 명백한 여론조작. 기사제목을 보면 다분히 의도적. 그리고 기사내용 자체가 뉴스라고 보기에는 중구난방. 또한 제목은 전국을 표기하고, 그림은 강원, 제주를 나타낸 것은 다분히 여론조작이 목적인 것으로 보이기에 충분.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사. 중앙선관위의 조사를 요구한다. 국민에게 잘못 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폭력이다. - 출처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선관위의 투표지 분류기를 어찌 믿나.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5. 13:55
이번 대선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의 후보자별 칸 협소문제로 말이 많은 모양이다.. 주의해야 할 것이 후보별 칸이 지극히 좁다는 점... 선관위는 다른 후보의 칸을 침범하지 않으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겠다는 선관위가 과연 투표지 분류기에 그런 인식능력을 부여 했는지 의문이다. 그러므로 투표지에 기표시 최대한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기표 자체를 잘하는 것이 최선. 올바른 기표방법을 알려드린다.
투표율이 높아도 무효표가 많다면?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4. 22:17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한마디로 투표용지가 개판스럽게 만들어졌다는 말씀.... 아무리 투표율이 높더라도 무효표가 많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 투표용지는 후보자별 칸이 좁아 기표시 유의하지 않을 경우 무효표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후보별 칸이 지극히 좁다는 점... 선관위는 다른 후보의 칸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겠다는 선관위가 과연 투표지 분류기에 그런 인식능력을 부여 했는지 의문이다. 그러므로 투표지에 기표시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기표 자체를 잘하는 것이 최선. 도대체 선관위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의심을 아니 할 수 없어. 그래서 투표용지에 기..
대선 투표용지가 왜 이러나.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4. 22:07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705/dh20170504202015137780.htm - 데일리한국 투표용지, 네티즌들 논란 “무효화 될 가능성도 있어”...“뭐가 문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62542 - 동아읿모 ‘사전투표’ 유권자들 “투표용지 칸 좁고 잉크 잘 번져…주의 안하면 ‘무효표’될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12896 - 중앙일보 선관위, 투표용지 여백 논란에 "전혀 사실 아니야" http://www.kye..
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3. 11:25
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527 깜깜이 6일동안 어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선봉에 나서는지 궁금했지만 sbs가 선봉일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것도 박근혜 정권이 인양에 소극적이었다는 사실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책임을 오히려 문재인 후보에게 SBS가 뒤집어 씌우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이다.매우 경악스럽다. sbs는 허위보도가 다른 언론이나 sns에서 악의적으로 이용되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모든 책임을 져야. SBS의 만행은 아직도 언론이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최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