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의 원주별장 부부동반 출입자 전원 실명을 공개하고 수사해야.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4. 20. 12:53
윤중천의 원주별장 부부동반 출입자 전원 실명을 공개하고 수사해야. 2013년 현직 경찰청장과 군 장성이 함께 원주별장에서 '허심탄회' 파티를 했다. 민중의 소리 - http://www.vop.co.kr/A00001391287.html 김학의 전 차관이 드나든 별장에 ‘전직 경찰청장’도 출입했나? 2013년 ‘김학의 사건’ 수사 당시 “경찰청장 이상했다” 증언 나와 www.vop.co.kr 관련기사 - '문제의' 별장 CD 최초 입수자 "영상에 높은 분들 더 있다" J TBC - https://news.v.daum.net/v/20190422201817110 '문제의' 별장 CD 최초 입수자 "영상에 높은 분들 더 있다" [앵커] 6년 전 김학의 전 차관 사건의 시작점이 됐던 것은 바로 '별장 동영상'입니다..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4. 2. 12:12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317.html?_fr=mt2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훈에 대한 당시 조사가 왜 황제조사라고 보는가 그 근거. 첫째, 경찰서 조사가 아닌 조선일보 본사 회의실이 조사장소였다. 둘째, 피의자의 조사 자리에 기자가 배석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에 기자가 조사에 피의자와 동석해서 취재가 가능한가. 이것 자체가 특혜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경찰의 피의자 조사가 피의자의 소유회사에서 편의를 봐주면서 이뤄졌나. 이것 자체가 특혜다. 이것 자체 역시 수사 대상..
'故 장자연씨 사건'은 "약물을 이용한 특수강간 사건"이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3. 29. 13:19
'故 장자연씨 사건'은 "약물을 이용한 특수강간 사건"이다. 장자연 씨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다.(민중의 소리) 다음은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하여 증하고 있는 윤지오 씨가 KBS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취지의 사실을 폭로했다. 민중의 소리 - http://www.vop.co.kr/A00001393184.html KBS ' 김제동'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RSAXNFfw 아래 부분은 '오늘밤 김제동'에서 윤지오 씨가 폭로한 내용의 요약분이다. 장자연 씨의 자필 문건에 '협박'이라는 단어가 명시돼 있었다. 장자연 씨는 사건이 발생한 당시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약물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리컵으로 한잔도..
영화나 드라마에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3. 28. 02:06
영화나 드라마에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 요즘 모 방송사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은 요즘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요 장면 중 하나인 재에서 주인공 조들호 변호사의 최후변론은 우리 시대의 정의가 무엇인지 그 진정한 정의를 말하고 있다고 본다. 주인공의 최후변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의는 진실을 찾는 것입니다. 정의는 옳지 않고, 공정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반대하는 우리의 양심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은 밝고 따뜻합니다. 부정과 비리의 세상은 그늘지고 축축합니다. 양지에서는 열매가 맺지만, 음지에서는 생명이 시들고 죽어갑니다. 정의는 살아가기 위한, 생존하기 위한 우리의 본능입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은 총을 ..
매우 불합리한 검찰과거사위원회 규정을 구경만 하고 있는 박상기 법무부장관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3. 18. 20:38
매우 불합리한 검찰과거사위원회 규정을 구경만 하고 있는 박상기 법무부장관 최근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된 두 사건. '故 장자연씨 사망사건' 그리고 '김학의 집단 특수강단 사건'. 이외에도 진실규명을 필요로 하는 검찰의 과거사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검찰의 과거사 진상조사를 위하여 법무부 장관 훈령으로 다음과 같은 규정을 두고 있다. 검찰과거사위원회 규정 ( http://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105569#J4:0 ) 그런데 검찰과거사위원회 규정에는 조사단의 조사 범위를 제약하거나, 조사에 대한 외압행사 또는 조사를 방해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조항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현재 검찰과거사 조사단의 조사에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3. 15. 18:01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이 사건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김학의 성접대 사건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다른 정황들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뇌물로서의 성접대 뒤에 감춰진 이 사건의 또 다른 진실들이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김어준 공장장은 3월 15일 뉴스공장에서 이 사건의 정확한 명칭을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사건'이라고 불려야 옳다고 지적했다. 뉴스공장의 김어준 공장장은 이 사건이 왜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으로 불려야 하는가에 대하여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S34IZRuqY첫째, 피해자에 가해진 협박, 폭행 둘째, 감금셋째, 약물 투여 넷째, 인권 유린 행위 다섯째, 집단 강간 언론들은 이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