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의 이메일 쟁점....법무부관계자의 장관 엿먹이기인가...아니면 언론사의 뉴스조작인가...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2. 2. 20:20
http://v.media.daum.net/v/20180202100720422 - 헤럴드경제 김어준 "박상기-서지현 이메일 논란, 범인은 따로 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0 김어준 “안태근 사라지고 박상기만 남아…‘메일 안봤다’는 법무부 관계자가 포인트” http://v.media.daum.net/v/20180201151918019 - news1 [단독] "박상기 장관, 서지현 검사에게 직접 메일 받은 적 없어" 나는 이 뉴스를 보는 순간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낙마과정에서 당시 법원행정처가 자유한국당에 불법적인 방법으로 자료를 제공하였던 경우를 떠올리게 되었다. 어떤 사악한 의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보도한 것이라면 법..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남은 사건의 뉴스제목...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1. 31. 17:55
도대체 이런 언론들은 어떤 목적으로 뉴스제목을 이렇게 뽑는 것일까... 누가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일까... 이들의 속내를 알 수 없다... 이런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v뉴스의 제목만 가지고는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만들려는 노력하는 것 처럼 느껴져 역겨움을 금할 길이 없다. 당신들 언론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지 아니한가..매일 같이 하루 수억 개의 뉴스가 새롭게 올라오고... 국민들 대다수는 그런 뉴스의 홍수 속에 제목만을 읽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말이다... 바로 당신들 언론들이 그런 것을 악용하고 있지는 아니한가 스스로 반성을 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