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이은재 퇴진 청원 바람직하지 않아. 존재감만 부각시켜주는 꼴.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5. 4. 13:31
김무성, 이은재 퇴진 청원 바람직하지 않아. 존재감만 부각시켜주는 꼴. 최근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과 이은재 의원에 대한 퇴진 국민청원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나 비판적 정서가 얼마나 크면 그럴까 하고 충분히 이해도 되는 일이지만.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결국 두 사람의 존재감만 부각시켜 주는 꼴이다. 청원을 한다고 하더라도 의원을 당장 퇴진시킬 수도 없거니와 스스로 물러날 위인들도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이은재 의원의 법안탈취, 파기행위의 경우 법으로 처벌하면 될 일이다. 김무성 의원이 자신의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사이 국회에서의 자유한국당의 만행으로 비난을 받고 있어야 할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뉴스..
황교안이 광주에 간 진짜 목적.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5. 4. 13:13
황교안이 광주에 간 진짜 목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국민 대다수가 바라는 공수처 법, 선거법 개정, 유치원 3법 개정, 소방관 국가직화 등을 국회 의안과 법안탈취, 법안파손, 불법 점거, 집기파손, 불법감금 등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불법행위를 보여준 자유한국당. 이런 폐륜정당의 대표가 왜 이 시점에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 갔을까. 물 세례를 맞은 황교안만을 대서특필할 뿐. 황교안이 왜 광주에 갔는지에 대하여 분석하는 언론은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이 매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는 대한민국의 언론사 기자들은 기레기 수준이어서 그럴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을 것으로 본다. 첫째, 광주에서 푸대접받는 황교안을 통하여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목적.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