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국세청...
Reform(개혁)/Plutocracy(재벌)
2018. 10. 12. 16:51
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국세청...[끝까지판다②] 전 삼성관계자 "세무조사 중 국세청-에버랜드 고위직 간 만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68539 - sbs 삼성 총수 일가 ‘차명 부동산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65470.html - 한겨레 [한겨레 보도내용 일부] 고 이병철 회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차명 부동산’을 이용해 편법 상속·증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건희 비자금 사건’에서 세금 없는 경영권 세습을 위해 차명 주식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이번에는 차명 부동산을 통한 세금 회피가 의심받고 있는 것이다. (SBS) 보도를..
‘최순실 라인’ 관세청 사무관 80억대 차명계좌 수사 누가 덮었나.
Reform(개혁)/Prosecution(검찰)
2018. 10. 12. 13:32
‘최순실 라인’ 관세청 사무관 80억대 차명계좌 수사 누가 덮었나. “검찰, ‘최순실 라인’ 공무원 80억대 차명계좌 덮었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65520.html 박영선 의원, 관세청 국감서 5년간 82억여원 입금 ‘검은돈’ 의혹 공개 관세청 사무관을 “파면 아닌 해임한 것은, 봐주기 징계” 2016년 10월 27일 검찰에 설치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특별수사본부. 당시 특별수사본부장은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특별사본부의 수사 과정에서 80억 원대의 현금이 오고간 이 전 사무관의 차명계좌가 드러난 사실을 박영선 의원이 2018년 10월 11일 관세청 국감에서 밝혀. 이 전 사무관이 고씨 쪽에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