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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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육성한 보수단체" 검찰수사 진행은 되고 있나...

삼성, '폭력 보수단체' 육성…전경련도 지원 

'스트레이트' 특종, '보수단체, 국정원, 전경련 모두..삼성의 손아귀에 

'검찰' 보수단체 지원 의혹' 어버이연합 계좌추적 착수 

檢, 보수단체 지원 '화이트리스트' 추가 수사…대기업 임원 조사 

삼성이 육성했다는 보수단체에 대하여 수사를 시작했다는 보도만 있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보도는 없다. 
검찰이 재벌을 위하여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삼성이 육성했다는 보수단체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네이버의 옵션 열기를 발견 하였으나, 
그의 폭로를 물타기 할 목적으로 급조 되었다고 의심 받고 있는 드루킹 특검... 
결국 댓글부대와 아무 관련이 없는 노회찬 의원을 죽음의 벼랑으로 밀어버린 드루킹 특검... 

비슷한 시기에 붉어진 두 개의 사건, 
"드루킹의 댓글작업 사건과 네이버의 옵션열기 댓글부대 사건"
그러나 하나는 특검의 대상으로 세상의 모든 이목을 집중 시켰으나, 또 다른 하나는 물타기로 대중의 인식에서 멀어지려 하고 있다. 
드루킹 특검이 매우(?) 힘을 쓴 덕분에 사실상 결과적으로 "네이버의 옵션 열기 댓글 부대 사건"은 면죄부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게 되었다

그런데 삼성이 육성했다는 보수단체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서 폭로된 바와 같이 새벽에 단 한 개의 뉴스에 단 몇 분 사이에 수백, 수천 개의 공감, 비공감 버튼을 클릭하는 포털의 댓글부대를 나는 의심하고 있다.  
검찰이 포털의 댓글부대를 왜 수사하지 않는지 매우 이상한 일이다. 
검찰도 삼성이 육성한 보수단체와 포털의 댓글부대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것인가? 
드루킹 특검이 결과적으로 사실상 네이버의 옵션열기 댓글부대에게 면죄부를 준 것처럼 말이다. 

[관련 글]

드루킹 특검은 자유한국당의 정치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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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보수단체 육성했다. (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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