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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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문자 리스트....대한민국 최악은 다 모였다.

선물·골프장 부킹·채용 청탁… 삼성에 문자 보낸 정치인·경제 관료들 

[단독] ‘삼성 장충기’가 받은 취업 청탁 문자 

장충기에게 청탁한 이들이 또 공개됐다. 이번엔 정치인이다 

장충기 문자메시지에 또다른 언론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삼성 장충기와 문자 논란 법원장 출신 판사, 페이스북 차단 

윤상현 - 자유한국당 의원 
우제창 - 전 민주당 의원 
강효상 - 자유한국당 의원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최영범 - 아시아경제 사장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 
황충연 - 전 한겨레 이사 
이동현 - 경향신문 사장 
배인준 - 현EBS 감사 (전 동아일보 주필) 
이헌수 - 전 국정원 기조실장 
이영국 - 전 대한승마협회 부회장 
강민구 - 서울고법 부장판사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 전직 장관 : 변양균, 박봉흠, 박재완, 윤중현, 강만수, 권오규, 최경환 
삼성이 국민세금을 얼마나 빨아 먹었는지 몰라도 예산 다루는 인간들은 모두 관리하고 있었던 셈이다. 

공개 된 것은 새 발의 피에 불과할 것이다... 
수백, 수천 명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대의 스캔들이다. 
국회는 삼성특검을 실시하라. 
[관련 글]

삼성공화국과 언론가신들의 충격적 실체...

보수야당은 삼성 게이트를 특검하라.

삼성 바이오 회계사기 공범 신용평가사, 회계법인들 퇴출시켜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증거조작·은폐' 임직원 구속

삼성바이오 회계사들에 '콜옵션 조항 관련' 거짓말 할 것 요구

앞으로 삼성이 만들면 100조원의 껍떼기 분식회계 회사도 상장이 가능하다.

삼성과 양승태....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

개 같은 언론들아.. 그래서 삼성 바이오는? 사립유치원 비리는?

삼성그룹을 소그룹으로 해체하는 것만이 국민이 살 길이다.

삼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국세청...

삼성과 양승태가 연상되면 무조건 영장기각이다...중앙지법원장과 대법원장은 뭐하고 있나...

삼성이 보수단체 육성했다. (mbc 스트레이트)

추악한 삼성의 또 다른 실체...

삼성 하부조직이었던 박근혜 노동부 그리고 세월호 사찰한 박근혜 기무사

아주 이상하고 희한한 삼성증권 주식배당 사건.

삼성의 노조파괴 공작사건 이대로 묻히나...

삼성이 다스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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