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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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어찌 지나갔는지...

세월은 어찌 그렇게 무정하게 흐르는지...

살려달라 외치던 아이들의 외침에도  어른들은 아무것도 못했어...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아프고....미안하다...

더 힘을 내서 아이들의 희생이 의미 없지 않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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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知己의 세상만사

@人生知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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