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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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전 화재사고를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로 몰아가려는 여론조작을 시도한 보수정치권과 보수언론...
뉴스를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문 대통령 비난 여론조작을 한 언론이 정작 거기에 등장한 유가족이라는 자의 얼굴은 비공개?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사망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가 쇼할 때, 국민에게 유가족 행세한 인물 연기자의 얼굴을 온 국민에게 모든 방송을 통하여 당당히 공개하였듯이 제천 화재 사고 현장에서 문 대통령에게 항의했던 유가족의 얼굴도 당당히 공개함이 어떤가...

세월호 참사에서는 홍보해야 하니 연기자의 얼굴을 공개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쇼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니 비공개를 한것은 아닌가....
공개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떨구기 위한 여론조작을 위하여 동원된 배우의 연기라고 오해를 할 수밖에...
언론에 등장하는 유가족이라는 자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 아니나,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은 왜 세월호 참사를 들먹였나 하는 점.....
 
또한 보수 야당과 언론에 묻고 싶다...
도대체 뭐가 닮은꼴이라고 제천 화재사고가 세월호 참사와 닮았다고 여론조작을 하였나...
 
여기에도 정부가 제2의 유병언을 내세워 제천 화재사고의 발생원인을 숨기기 위하여 여론조작을 하였나?
화재가 발생한 건물이 국정원의 소유인가?
여론을 동원하여 정부가 유가족에게 피해를 입혔나?
아니면 박근혜 정부가 쇼할 때처럼 언론에 수백, 수천 명의 소방관을 투입하였다고 거짓말하고, 화재는 진압하지 않고 구경만 하였나?
화재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안에서 기다리라고 방송하였나?
그도 아니면 화재 발생 후 신고, 대응상황에 대한 자료를 폐기 하였나?
도대체 닮은 꼴이 하나도 없는데 어떤 근거로 닮은 꼴이라고 했나....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을 때 보수기득권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을 속이는 여론조작을 했던 보수언론과 보수 정치권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직도 비열한 여론조작을 계속하고 있어...
 

모든 사고는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가슴아픈 일이다...
그러나 제천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려면 먼저 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작년 말에 있었던 예산안 삼사에서 지역 소방관 증원과 장비확충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안을 대폭 삭감한 보수 야당을 먼저 비난하는 것이 우선이다.

일을 하겠다는 정부에게 예산을 주지 않고, 예산안 삭감을 했던 국민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은 화재사고가 발생하니 보수언론과 한패가 되어 오히려 현 정부의 책임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있어...

이것이 말이 되는 상황인가...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려고 다른 쪽의 잘못으로 여론을 몰고가는 행위....친일파들이 아주 좋아하는 여론조작의 유형이다.

 

계속 되는 보수언론의 더러운 여론조작용 찌라시와 뉴스를 구별 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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