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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화국과 언론가신들의 충격적 실체..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장충기를 통한 삼성과 국내 언론사의 추악한 유착관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다.
주요 언론사 관련기사들을 간추려 보았다.
[단독] ‘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단독] ‘삼성 장충기’가 받은 취업 청탁 문자
'tbs 교통방송' 주진우 "삼성 장충기 문자 확보...스모킹건, 빼도박도 못 해"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진우- 장충기 문자 단독입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언론인들이 장충기에 보낸 문자메시지
참고로 허프포스트의 기사에는 장충기에게 문자를 보낸 언론사 전, 현직 간부들의 이름이 줄줄이 등장한다...
문화일보 간부, 서울경제 출신, cbs간부, 연합뉴스, 매일경제, 임채진 전 검찰총장의 이름도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권력자는 삼성이었다는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최소한 삼성 관련해서는 빼박이다...
삼성관련 이슈에 언제나 등장하던 삼성옹호 기사들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이다....
삼성 장충기와 언론가신들이 주고 받은 문자는 국정농단 관련 재판에서 언론들이 이재용의 무죄를 어째서 매일 같이 외치고 있는지 입증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사카린 밀수를 통한 부의 축적으로 커온 삼성...
장충기 문자는 사카린 밀수라는 검은 자금으로 커온 삼성이 오늘날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었는지 입증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삼성이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부와 언론을 동원하여 의료 민영화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국민들이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이 의료 민영화를 시작하는 시점은 모든 국민들의 생살여탈권이 삼성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될 것이기에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관련 글]
삼성 바이오 회계사기 공범 신용평가사, 회계법인들 퇴출시켜야.
삼성바이오 회계사들에 '콜옵션 조항 관련' 거짓말 할 것 요구
앞으로 삼성이 만들면 100조원의 껍떼기 분식회계 회사도 상장이 가능하다.
개 같은 언론들아.. 그래서 삼성 바이오는? 사립유치원 비리는?
삼성과 양승태가 연상되면 무조건 영장기각이다...중앙지법원장과 대법원장은 뭐하고 있나...
쓰레기 언론들이여 강남권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매입 고위 공무원들 실명을 공개하라.
국내언론들 뉴스를 종합하면 애플은 이미 망했거나 곧 망할 예정이다.
언론이 밝히지 않는 그것까지 알려준다. (사법농단 연루 징계청구 판사 현재 직책)
박근혜 정부의 국토부가 언론사에 돈을 뿌리고 여론조작을 했다.
대한민국 개 쓰레기 언론들은 대형이슈는 또 다른 이슈로 덮는다....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오보에 한 없이 너그러운 방통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은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폭주기관차다.
연합뉴스 박의래 기자는 어떤 의도로 이런 것을 기사라고 써야 했을까...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는 왜 이런 찌라시를 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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